선생님 저도요.
작성자 : 박수현 | 등록일 : 2002-07-29 10:58:43 | 조회수 4417
저 8월11일이면 아빠 휴가 끝나는 날이라 도미노대회에 참석할수
있대요.  저도 해볼래요
선생님 편지 읽었어요.
지금 영동 물한리산장에서 재미나게 계시겠네요?
사냥꾼아저씨가 보고싶어요.
옛날에 부산에 아빠랑 엄마랑 내려오다가 들린적이 있었는데
아저씨는 못 만났었거든요.
저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울산에 가요
내일은 고모네식구가 내려오고 그럼 아빠네 식구들 다 만날수 있어요.   부산에선 엄마네 식구들 만나고...
근데 아빠만 빠져계시네요.
아직 휴가가 아니여서 함께 있질 못하니까...
선생님 순천하고 여수 여행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건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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