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온 이야기(1탄)
작성자 : 경근혜 | 등록일 : 2003-01-08 20:45:32 | 조회수 4469
부산에 수지언니를 만나러 다녀왔다.   보근이오빠도 함께 갔다
기차타고 한참을 갔다.   좀 지루했다.
첫날에 수지언니네 집에 먼저 들어갔다.
언니를 만나니까 기분이 좋았다. 좀 말하기가 쑥쓰러웠다.
수지언니네에서 재미난 장난감을 봤다.  뭐냐면 장난감인데
변기통에 똥하고 오줌이 들어있는 변기통 장난감이다.
거기에서 딱지치기도 했다.  너무너무 재밌었다.
우리는 강시놀이도 했다.  
우리가 잘 콘도로 갔다.   콘도에가서 병원놀이, 디지몬놀이를 했다.
그리고 해운대바다에 가서 파도를 놀리면서 놀았다.
폭죽놀이도 해서 재밌었다.

2탄을 기대해주세요.   안녕~~~~!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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