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온이야기 (2탄)
작성자 : 경근혜 | 등록일 : 2003-01-15 18:24:07 | 조회수 4581
다음날은 전철을 탓고  택시도 탓더니  해운대보다 더예쁜바다가
있었다.   거기에 다대포 라는바다가 펼쳐저있었다.
근대~? 바람에 쓸려서 모래가 물결 처럼보였다
그옆에 산이 있어서 올라갔더니 또 바다가있었다.
거기는 모래가 아니라 자갈이었다.
근대 거기는 파도가 많이 첬다
그레서 우리가 파도한테 자갈을던졌다.
      



재(3탄)을기데해주세요~~~~바이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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