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정말 자랑스럽구나.
작성자 : 성복현 | 등록일 : 2003-10-14 15:54:27 | 조회수 5247


생명반 함영미선생님이 아픈 엄지 발가락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2박3일의 산행을 마치고 내려 온 아들 '지리산 산적2' 준형이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비록 머리만 쓰다듬어 주시는 담담한 만남이었지만 엄마의 안경넘어 눈가엔 눈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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