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의 하루 생활..금!1편///
작성자 : 현우의 Paradise | 등록일 : 2003-09-20 13:34:25 | 조회수 2787
난 정말 행복해~!~!

난내가 지금까지 불행하다구는 생각 해본적이 없다..
가끔씩 힘들어는 하지만 짜증은 내지만/ 내가 그렇게
불행하다고 느낀적이 없다...
좋은 엄마아빠와 좋은 동생(?)(이런 이러면  안돼는데...)
이있으뉘...

난 정말 크면 통역사가 되고는 싶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지 않아서 탈이다...난 요즘 영어 공부보다는 책을 읽
고 있고(?)팝송을 주로 듣고있다..

난 우리 학교에서 정말이라도 빨리 외국어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단소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선생님이 정말 무섭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 해서 이제 조금 소리는 난다.. 그래서 아리랑 곡
을 정말 열심히 연주해보구 있다.. 사실 숙제는 그것이 아닌디..

어제는 학교에서 시립도서관을 갔었는데 한쪽에는 책을 쌓아두고
옆에는 공책을두고 공부를 했다.. 나는 우주중에서도 태양계를 공
부했는데 아동 도서관 쪽에는 정말 알아낼것이 없었다,,
그 반대로 성인 도선관람실은 어려운 말은 참 많이 나왔지만,
조사할  새로운 내용들은 참많았다..
그리고 아동관람실은 정말 ? 하여튼 시끄러운데 성인 관람실은
반대였다.
또한 말하기 조아하는 성현우는 성인도서 관람실에서도 말을
참지못하구 옆에있는 희수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남보고는 좀
조용히 하라면서..)난 집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것이 훨씬 조은 것 같았다,.,
나는 그래서 별루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서는 시립도서관 옆에서는
달리기경주를 했다.

(2편에 계속 됩니다.. 넘 많이 써서..)


* kollwi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8-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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