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의 시
작성자 : 김선하 | 등록일 : 2003-07-27 20:30:58 | 조회수 2835
저 선하입니다.

제가 방학 숙제로  시를 썼는데,

그냥 시 올립니다.


제목: 술래잡기

비가 올 땐,
바람이 술래
해야 해야
숨어라.
해가 먹구름 뒤에 쏙~

해가 쨍쨍 할 땐,
해가 술래
먹구름아
내가 아주 먼곳으로
날려 숨겨줄게
바람이 말했다.

      ◎                                  @
☜(ㅡ.ㅡ)☞  ←천사           ㅜ(>.<)ㅜ ←악마
     ↓ ↓                               ↓ ↓
* kollwi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8-20 15:34)
목록

댓글쓰기


이전글
frieden | 2002년 어린이날 -박성희-
다음글
이성희 | 2010년 1학기 차량 시간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