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네 서로를 살리는 밥상
작성자 : 박순주 | 등록일 : 2020-09-28 13:01:12 | 조회수 2487
오랜만에 김밥을 싸보았는데 엄마보다 해찬이가 더 야무지게 잘 싸서 엄마는 해찬이에게 한수 배워서 쌌어요
김밥싸는데 사람필요하면 해찬이 불러주세요..대식구들 13줄싸서 다먹고 2줄남았어요202009281300575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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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하 2020-09-28 오후 7:56:23

    불러야되겠네요 해찬이 우리집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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