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 했습니다.
작성자 : 한옥희 | 등록일 : 2003-04-10 16:20:08 | 조회수 4257
오늘 우연히 케이블 방송에 이 학교가 소개가 되더라구요.
저도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학교의 답답함을 느꼈는데요.
저희 아이들에게는 좀더 좋은 곳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방송에서 이곳을 보고 아이들과 같이 참여를 해봐에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틀에 박힌 공부보다는 자신이 스스로하는 교육이라는 말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때쯤에는 꼭 이곳에서 공부를 하게 하고 싶네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대안학교가 말입니다.
이일을 하시는 모든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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