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내요
작성자 : 정보미 | 등록일 : 2003-04-10 17:01:41 | 조회수 4106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지도교사가 함께
일궈 간다는게 너무 감동이 전해왔고
아직은 미흡하지만 차차 잘하리라생각듭니다.
우리나라엔 이렇게 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열심히 하시어 작은 간디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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