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교육과정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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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7세

유아 과정

8세-12세

어린이 과정

13세-15세

청소년 과정

16세 이상

제주학사 과정

유아 과정

볍씨 유아과정은, 아이의 본성을 소중하고 자유롭게 키우는 데 중점을 두는 교사와,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는 가족이 함께 합니다.
아이·부모·교사 모두 제 소리·제 몸짓을 드러내 세상을 만나고 도전하고 배우기를 바라며,
건강한 ‘나’(자아교육) · 더불어 사는 ‘우리’(민주시민교육) · 살아있는 ‘놀이’(놀이중심교육)를 합니다.

자아교육

말과 글

듣고, 읽고, 보고, 말하며 자기의 감정과 생각을 언어를 통해 분명하고 당당하게 드러냅니다.

주말 지낸 이야기

주말에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함께 말합니다. 말, 그림, 몸짓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하며 일상에서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감정 나누기

마침시간 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며, 내가 느낀 감정을 구분하고 표현하면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명상

식묵상과 차명상, 자연 명상 등을 통해 나의 호흡과 오감을 깨우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성·인권·안전교육

성교육·인권교육을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의 안전교육(소방안전·교통안전·미아방지 등)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아끼고, 함께 하는 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니다.

기본생활습관

일상을 꾸리는 것의 기본인 것들을 잊지 않고 챙기며, 작은 일에서부터 성공의 경험을 쌓아 생활력을 키워갑니다.

민주시민교육

반회의

같이 지내면서 일어나는 문제와 갈등뿐만 아니라, 긍정의 힘을 돋울 수 있는 주제를 포함하여 일상을 함께 나누고 풀어갑니다.

민주시민 가치사전

월별로 주어진 주제 단어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의 말로 풀어 우리반의 가치사전을 만듭니다.

마실

볍씨학교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즐기며, 삶의 영역을 확장해 갑니다.

튼튼캠프

일상에서 키워온 생활력을 바탕으로 볍씨에서의 1박 2일을 꾸려봅니다.

놀이중심 교육

텃밭(농사·수확·요리)

씨를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생명의 성장과정을 보며 경외감을 갖고, 유심히 살펴봅니다.

생태놀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놀면서, 풀씨 주변에 있는 생명을 만나며 나와 다른 생명과 소통하는 힘을 기릅니다.

손끝놀이

바느질, 직조, 매듭 등 섬세한 소근육 활동을 통해 손끝의 감각을 느낍니다.

지리산 등반

다른 지역의 YMCA 7세 유아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나의 기운을 발산합니다.

숲학교

숲에서 생활하고 탐험하며 기운을 펼치고, 또래와 함께 궁리하며 자연물로 구조물을 만들어 자유롭게 놉니다.

어린이 과정

볍씨학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자기 본성을 잘 찾아서 드러나게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과정에서는 교과를 크게 몸교과, 마음교과, 생각교과로 나누어 각각의 본성이 잘 발현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몸, 마음, 생각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닌 통합적인 관계 속에서 수업이 구성됩니다.

몸 교과

몸 익히기

몸을 움직이며 자기 몸을 알고, 몸과 사물 또는 몸과 자연 사이의 작용을 익힙니다. 내가 내 몸을 자유로이 쓰고, 의도대로 움직이고 몸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몸 익히기

몸을 움직이며 자기 몸을 알고, 몸과 사물 또는 몸과 자연 사이의 작용을 익힙니다. 내가 내 몸을 자유로이 쓰고, 의도대로 움직이고 몸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몸 표현

흥을 돋우고, 몸의 기운을 고르게 하며, 몸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건강하게 단련시키고자 합니다. 몸을 통해 나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합니다. 자기의 몸 성장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찾아나갑니다.

마음교과

피움과 울림

피움(미술)과 울림(음악)은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소통하는 한 방식입니다. 피움 시간에는 수채화, 꼴 그리기, 세밀화, 수묵화, 조각 등을 배웁니다. 울림 시간에는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을 배웁니다.

생각교과

말과 글

말과 글은 삶과 일치할 때 힘을 가집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볍씨의 말과 글의 핵심입니다. 말과글 수업은 모든 수업 과정에 담겨있습니다.

셈(수학)은 삶에서 시작됩니다. 셈은 자연과 사물의 이치를 담아내려는 과정입니다. 수놀이, 연산, 도형 등을 배우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원리를 깨우치며 논리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주제공부

‘생명누리(과학)’와 ‘어제와 오늘(역사)’, ‘사람누리(사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볍씨의 ‘생명누리(과학)’는 생명체들의 본성을 같이 찾아나가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볍씨의 ‘어제와 오늘(역사)’은 진정한 삶의 철학과 지혜를 배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실천합니다. 사람누리(사회)는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들모임과 들살림

들모임

학교 밖 공간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활동입니다. 도덕산, 마을 탐방 등 우리가 살고 있는 광명시 지역부터 더 넓은 세상까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됩니다.

자치들살림

해마다 5월, 어린이과정 아이들이 함께 모둠을 꾸려 3박 4일 동안 생활하는 활동입니다. 생태적 방식으로 생활하고, 식단과 활동을 모둠별로 직접 꾸리며 자치력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가을들살림

10월, 각 생활반끼리 4박 5일간 여행을 진행합니다. 섬, 동굴, 전통문화, 도보여행, 지리산 종주 등 학년에 맞는 주제를 잡아 진행합니다. 대자연을 만나고,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한계를 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루는 시간입니다.

큰모임

볍씨에서는 지식이 아니라 ‘배우는 방법, 방식’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3~5학년 친구들은 일주일에 하루 ‘큰모임’ 시간을 통해 직접 배움 주제를 잡고, 시간표를 설계하며 배움을 조직해서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 책임감, 성취감을 함께 느낍니다.

살림

밥살림

밥살림은 농사를 짓고, 내 몸 안에 들이는 것까지를 배웁니다. 농작물의 자람과 변화를 통해 자연의 순리를 몸으로 배웁니다. 해주는 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내 힘으로 채소를 길러내며 그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합니다.

집살림

집살림은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내가 꾸려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을 찾아 궁리하고, 노동하여, 창조해 내는 기쁨을 배웁니다.

옷살림

볍씨에서 옷살림은 일회성 체험이 아닌 자신의 삶 안에서 자주 쓰이는 단추 다는 방법, 옷을 깁는 방법, 필요한 소품 만드는 방법 등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나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바느질을 배웁니다.

청소년 과정

청소년과정의 모든 배움은 ‘나 읽기’, ‘세상 배우기’, ‘세상 만나기’로 꿰어집니다.
‘나에 대한 깊은 이해’, ‘ 세상을 배우고, 세상을 만나는’ 과정에서 세상의 소중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확신하며
성취감, 책임감, 주도성, 자기학습조직력 등을 키웁니다.

나 읽기

에니어그램 수련

본인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긍정적인 힘과 능력을 더욱 확장시키며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는 도구로 활용합니다.

다양한 방식의 나읽기 수업

자기성찰글, 둘러앉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관계 역동을 이해하는 배움을 진행합니다.

세상 배우기

영어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합니다.

인간의 이해 (인문학)

책과 글을 열심히 읽고, 생각을 나누며, 함께 나눈 생각을 자기 글로 정리하며 배웁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삶의 방향감을 얻습니다.

생명의 이해 (과학)

자연세계를 이해하는 기반을 가지고,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가 자연환경과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는지 살펴보며, 온생명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모색합니다.

울림 (1인 1악기)

음악이 주는 아름다운 울림은 나와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 나와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1년 동안 선택한 악기를 꾸준히 연습하고 실력을 쌓습니다.

셈을 통해 논리적, 추론적 사고를 익히고, 자연과학적 이해의 바탕을 쌓습니다.

사회의 이해

책이나 글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를 직접 마주하고 몸으로 부딪치는 과정을 통해 사회를 생생하고 깊이 이해하며, 시민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경험을 가져갑니다.

자신의 몸을 써서 옷집밥을 스스로 챙기며,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살림력과 일머리를 기릅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끈기를 배우고, 한계를 넘어가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습니다.

세상 만나기

사람책 도서관

학교 밖 공간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각자의 사람책 도서관을 열람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관과 삶을 듣는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을 어떤 키워드로 정리할 것인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을학교

마을학교는 관심 있는 영역에 관련된 사람들을 마을로 찾아가서 만나서 몸으로 경험하는 배움입니다.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삶을 살것인지 고민하고, 다른 이의 시각으로 나를 들여다봅니다.

청소년 프로젝트

청소년 과정의 중요한 성장과제는 ‘주도적인 학습자’가 되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배움을 확장하는 동시에, 배움의 과정을 경험해 보면서, 주도적인 배움의 방식을 익힙니다.

멘토여행

청소년 아이들이 현재 자신의 고민거리와 질문을 갖고 멘토와 만나는 공부입니다. 멘토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느끼고 배운 것을 자기 삶과 연결시켜보는 과정이 멘토여행의 큰 배움입니다.

청소년 주제여행

여행은 하루 삶의 전체를 온전히 자기 배움으로 꾸려나가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여행 준비에서부터 실행과 마무리를 지으며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현장, 만남을 통해 배움을 갖습니다.

제주학사 과정 (대안교육기관 제주볍씨학교)

제주학사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2명의 교사와 제주학사 과정을 선택한 고등과정 청소년들이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마을에 생활과 배움의 공간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이면서 공동체 지향적인 과정으로, 2013년부터 진행 해오고 있습니다.
제주학사는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볍씨에서의 배움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 삶의 주인되기 (독립생활)

아침 6시 반 기상 후 동백동산 달리기. 요가. 잠자기 전 백팔배 절명상 등을 진행합니다.

생각

하루 나눔 시간을 통해 하루 동안의 생활과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정리해 나눕니다.

가족사 정리

부모님의 역사를 정리하며 부모를 우리 엄마, 아빠가 아닌 한 인간으로 인식하고 한 사람의 삶에 깊이 공감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부모와 정서적으로 독립합니다.

마음

성장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성장 지점을 향해 노력하고,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눕니다.

지기

밥, 청소, 빨래 등 내 생활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나 스스로 그리고 친구들과 협력해서 해나갑니다.

배움과 관계의 확장 (세상 배우기)

밭농사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밭농사를 하면서 생명을 키우고 정성스럽게 요리해서 먹는 것까지의 전 과정을 꾸준히 해나갑니다.

인문학

『아파야 산다』, 『진화와 협력』, 『총균쇠』를 읽고, 멘토들로 부터 배우는 특강(문학, 역사, 문화 예술 등)들을 다양하게 진행하며 생각을 키워갑니다.

각종 공연

4.3 70주년 집체극 공연, 설문대 할망제의 풍물 공연, 강정 평화대행진의 몸짓 공연, 지역 행사의 풍물 길놀이 등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현장에서 공연을 하며 우리의 재능으로 세상에 기여합니다.

영어회화 수업

주제가 있는 영어 글쓰기와 나눔, 게임을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집짓기

우리에게 필요한 공간을 직접 구상하고 짓습니다. 최선을 다해 자기가 맡은 역할을 해내며 함께 즐겁게 일하는 법을 배웁니다.

문화, 예술

제주에 있는 예술가 선생님들께 목공, 마임, 돌 조각과 조형 등을 배우고, 미술관 춤 연극 영화 관람과 다양한 음악 콘서트 등 제주 전역의 문화예술 공연을 접합니다.

에미서리 공동체의 서비스

내면을 성찰하고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공동체 삶을 경험합니다.

돌문화공원 돌한마을에서 체험활동 진행

돌문화 공원 제주 전통가옥에서 제주 전통 먹거리와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홍보를 하고 사람을 맞이하고 체험을 진행하는 경험을 하며 일머리를 키웁니다.

길찾기(세상 만나기)

개인 아르바이트

아이들은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 합니다. 돈을 버는 것 외에도 각자의 성장목표를 생각하기에 일하는 곳이 배움의 현장이 됩니다.

개인여행

1학기를 정리하면서 아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방식을 가지고 제주도 내에서 개인여행을 떠납니다.

진로 이야기

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고,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계합니다.

영어회화 수업

주제가 있는 영어 글쓰기와 나눔, 게임을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지역 장터

제주에서 열리는 농민장터에 참가해 우리가 농사를 지은 통밀가루와 통밀로 만든 빵, 바질페스토 등을 판매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졸업여행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과정 중 하나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가 됩니다. 아이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여행경비를 마련하고 자신의 여행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준비합니다.

개별적 배움

각자가 배우고자 하는 것들을 멘토를 찾고, 현장에 가서 꾸준히 배웁니다. (목공, 미술, 풍물, 춤, 자연의학 등)


* 제주학사 1년의 과정을 마치고, 이후에도 2년차, 3년차 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별적 배움은 2년차, 3년차 과정에서 진행합니다.

※ 제주 살이는 매년 짜여진 수업으로 진행되는 배움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교사가 올해 함께 배우면 좋을 내용이 무엇인지를 나누고 결정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올해의 배움 내용은 작년과 달랐고, 내년도 올해와는 다를 것입니다.